TUKATA participated in the official merchandise development and sales for the 12th edition of the Seoul Record Fair this year. The Seoul Record Fair, which began in November 2011, is the first music festival in South Korea centered around the protagonist of the music—the record. Rather than focusing on the nostalgia of analog, the event emphasizes introducing the advantages and innovations of this older medium. It serves as a platform where music labels and musicians can promote and sell music or related products without significant constraints.
TUKATA가 12회를 맞이하는 서울 레코드페어의 공식 굿즈 개발 및 판매에 참여했습니다. 서울레코드페어는 2011년 11월에 시작된 음반이 주인공인 국내 최초의 음악 축제입니다. ‘아날로그의 추억’보다는 이 오래된 매체가 갖고 있는 장점이나 새로움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시작된 이벤트/행사로, 음악을 만들고 제작하는 레이블이나 음악가들이 큰 부담 없이 음악이나 관련 제품 등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입니다.
서울 레코드페어
2023.11.18(토) - 2023.11.19(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E (3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