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KATA has developed the official goods of , an international typography biennale.
The theme of is text and life, and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 Selected as the title of this year's exhibition, Turtle and Crane is an exhibition that conveys extremely human desires hidden behind the text under the theme of text and life with the motif of a comedy program that reveals humans' original desires for health and longevity.
TUKATA and TYPOJANCHI 2021 developed characters using turtles and cranes, two key rings, two metal badges, and postcards and posters.
Client : TYPOJANCHI 2021, KCDF, Culture Seoul 284
Director : Jaemin Lee
Curator : Yirang Park, Hyojun Cho
Design Development / Production : TUKATA
뚜까따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21>의 공식 굿즈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타이포잔치 2021>의 주제는 문자와 생명이며, 전시의 제목은 <거북이와 두루미>입니다. 올해의 전시 제목으로 선정된 <거북이와 두루미>는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드러낸 코미디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문자와 생명이라는 주제로 문자 뒤에 숨긴 지극히 인간적인 욕망을 품은 작품들을 전달하는 전시입니다.
뚜까따와 타이포잔치 2021은 거북과 두루미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 및 키링 2종, 메탈 뱃지 2종, 엽서와 포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